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더 마블스' 카페에서 먼저 만난다…친근한 프로모션

입력 2023-11-01 08:1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더 마블스' 카페에서 먼저 만난다…친근한 프로모션
관람 욕구를 높인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슈퍼히어로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마블스(니아 다코스타 감독)'가 서울 곳곳 다양한 카페 및 유기묘 카페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성수, 홍대 등 서울 곳곳에 '더 마블스'의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부터 얀 왕자(박서준), 구스, 플러키튼까지 등장해 이목을 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역대급 파장을 일으킬 마블의 팀업!'이라는 카피와 함께 캐럴 댄버스, 모니카 램보, 카말라 칸이 함께 있는 모습은 박진감 넘치는 팀플레이를 보여줄 세 히어로를 기대케 한다. 또한 얀 왕자 박서준과 귀여운 구스, 플러키튼의 모습은 지나가던 행인들의 눈길까지 사로잡는다. 이에 더해 무시무시한 능력과는 상반된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구스의 지구별 친구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유기묘 카페 프로모션도 진행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유기묘를 구조 및 관리하는 유기묘 카페 집사의 하루에서는 구스의 모습을 한 스페셜 전단을 만날 수 있다. 8일 개봉.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