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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제보] "열려있어도 남의 집이에요"…차고 드나들며 '절도'

입력 2023-10-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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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집에 '들락날락' >

길을 가던 세 할머니, 갑자기 차고 안으로 들어옵니다.

한 할머니는 바깥에 서서 망을 보고 있는데요.

두 사람이 안에서 부시럭 부시럭 무언가를 하더니 쓰레기봉투만 쏙 훔쳐 갑니다.

이번엔 또 다른 날입니다.

차고로 들어온 한 여성, 안쪽에 놓인 보냉 가방을 들고 바깥으로 갑니다.

길에 서서 한참 동안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그대로 가져가 버리는데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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