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의대정원 확대 방침과 관련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과와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의료 현장 비상 사태
의식저하 70대, 20여 차례 병원 연락 끝 구미→창원 '헬기이송'
한동훈-의협회장 비공개 면담…의료계 소통 박차
의협 "경증환자 응급실 자제는 겁박…자화자찬 정부 황당"
"전제조건 달지 말고 협의체 나와야"…'대화 압박'에 의료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