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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에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

입력 2023-10-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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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발표된 올해 노벨문학상은 노르웨이 극작가 욘 포세에게 돌아갔습니다.

포세는 북유럽권에서 널리 알려진 거장으로, 1983년 소설가로 데뷔했고, 희곡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포세의 희곡들은 전세게 무대에서 900회 이상 무대에 올라, 현대 연극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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