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허들 110m 결승에서 공동 금메달을 수상한 쿠웨이트 야쿠브 알유하(왼쪽)와 일본 다카야마 순야가 시상대에 올라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허들 110m 결승에서 쿠웨이트 야쿠브 알유하와 일본 다카야마 순야가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