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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돈 벌려고 짓궂은 농담…끝나고 죄책감에 울어"

입력 2023-10-03 12:08

2일 공개 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6회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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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개 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6회 에피소드

신동엽 "돈 벌려고 짓궂은 농담…끝나고 죄책감에 울어"
신동엽이?19금 유머에 대한 농담 반 진담 반의 속내를 표했다.

2일?유튜브?채널?'짠한형?신동엽'에는?'다섯 번째 짠 화사, 매직아이 '이거 사과예요?' EP.06'이라는?제목의?영상이?올라 걸그룹 마마무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화사와 함께 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공개됐다.

오프닝에서 PPL 상품에 대해 소개한 신동엽은 "화사에게도 챙겨주자. 화사가?서는?무대?조명이 굉장히 현란하지 않나. 이?제품은?뿌리자마자?모근을?꽉?잡아준다"고 어필했다.

이에 개그맨?정호철은?"선배님이?꽉?잡아준다고?하니?조금?야하게?들린다"고 말했고, 신동엽은?"너?정말?저질이구나. 그러지 말아라. 너처럼?근본적으로?저질인?애는?이런?거?조심해야?한다"고?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나는?돈?벌려고?가끔?짓궂은?농담도?하곤?하는데,?끝나고?그?죄책감?때문에?엉엉?운다"며 "근데 너는?그냥?저질이다.?맥락 없이?그냥?저질"이라고 특유의 너스레를 떨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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