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시비 중 상대방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람보르기니 운전자 30대 남성 A씨가 지난 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에 체포 당시 A씨 모습. 〈사진=JT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