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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으로 보이는 거대한 뿔…"반려소가 차를 좋아해서"

입력 2023-09-02 18:58 수정 2023-09-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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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조수석에 거대한 뿔이 달린 소 한마리가 앉아있습니다.

이 소는 와투시 긴뿔소로 몸무게만 1톤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주인 리 마이어는 자신의 반려동물 '하우디 두디'가 조수석에 타는 걸 좋아해 차를 개조했다고 밝혔지만 경찰은 마이어에게 운전자 시야 방해 등 법령을 위반했다고 경고한 뒤 집으로 돌아갈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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