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1947 보스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강제규 감독과 배우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