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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8-05 19:42 수정 2023-08-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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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폭염과 준비 부실로 위기를 맞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일단 예정대로 오는 12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급하게 새만금을 찾은 한덕수 총리가 각국 대표들을 만나 회의를 한 뒤 '강행하는 쪽'으로 뜻을 모았다고 발표했는데요. 하지만 영국과 미국 등 주요국이 철수해버리고 세계연맹까지 중단을 권고하면서 한국을 알리겠다며 유치한 행사의 취지에는 이미 상처가 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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