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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망치로 부쉈다"?…박영수 두 번째 구속기로

입력 2023-08-03 17:53

5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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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50억 클럽 중 한 명으로 지목된 박영수 전 특검. 오늘(3일) 두 번째 구속영장 심사 지금 열리고 있는데, "있는 그대로 내가 얘기하겠다"고 하면서도 답변을 안 했어요. 지금 들리는 얘기로는 망치로 휴대폰을 부쉈다는 얘기가 있는데, 변호사가 보기에 변호사로써 전문적인 행동 아닙니까, 이런 거?

· '50억 클럽' 박영수 두 번째 구속심사
· 박영수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 "박영수, 망치로 휴대폰 부숴"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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