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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토)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3-07-22 19:30 수정 2023-07-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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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을 불안하게 만든 정체불명의 국제 소포에 대한 소식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수상한 소포에 대한 신고가 1000건 가까이 달했습니다. 소포에 발송지는 '대만'이라고 적혀있지만 주한대만 대표부는 '대만은 경유지일 뿐' 최초 발송지는 '중국'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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