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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앞서 F/W 패션 제안…' 추녀(秋女) 장원영

입력 2023-07-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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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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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달리 보인다.


장원영은 패션지 하퍼스 바자 8월호 속 가을·겨울(F/W) 콜렉션을 먼저 제안했다.

팬츠 허리 위로 이너 레깅스를 보이게 입는 스타일링을 연출하는가 하면 아우터 두 개를 레이어드해 볼드한 실루엣을 시크하게 완성했다. 브라운으로 톤온톤 스타일링한 점퍼·스커트 세트업 착에는 컬러 스타킹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가방을 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선 안경을 쓰고 있어 팬들은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습'이라고 기뻐했다. 실제로 촬영 현장에선 그의 안경 쓴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눈빛 연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31일 오후 7시 하퍼스 바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원영의 패션 히스토리 토크 영상을 공개한다. 현재까지 착용한 무대 의상·시상식 드레스·공항 패션·사복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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