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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송혜교·김태희 이어 전도연과 호흡…영화 '리볼버' 출연

입력 2023-07-0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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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임지연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 갤러리에서 열린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임지연이 필모그래피를 빼곡히 채워나간다. 이번엔 영화 '리볼버(오승욱 감독)'다.

4일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임지연은 현재 '리볼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영화 '리볼버'는 전직 경찰이 오직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전도연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던 상황. 임지연은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로써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송혜교, 지니TV 오리지널 '마당이 있는 집'의 김태희에 이어 '리볼버'의 전도연까지, 최고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활약을 이어간다.

현재 방송 중인 '마당이 있는 집'으로 호평받고 있는 임지연은 오는 8월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를 통해 먼저 시청자를 찾아올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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