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식스, 5일 키움 vs NC 시구·시타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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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식스, 5일 키움 vs NC 시구·시타자 선발

입력 2023-07-0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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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식스

더뉴식스(최태훈·우경준·장현수·천준혁·은휘·오성준)가 데뷔 후 첫 시구·시타에 도전한다.

더뉴식스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키움 측 시구·시타자로 참석한다.

이날 경기 전 은휘가 시구자로 우경준이 시타자로 나선다. 또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더뉴식스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은휘와 우경준은 시구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데뷔 후 첫 시구·시타를 키움히어로즈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경기 펼치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뉴식스는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