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키 휘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퀸덤 퍼즐' 1군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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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휘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퀸덤 퍼즐' 1군行

입력 2023-06-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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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휘서

하이키 휘서가 놀라운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퀸덤 퍼즐'을 뒤흔들었다.

휘서는 20일 방송된 Mnet '퀸덤 퍼즐'에서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와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로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정평이 나 있는 휘서는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의 기대감을 받으며 등장했다. 하이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밴드 버전으로 무대를 시작한 휘서는 이어진 강렬한 '톰보이'까지 그야말로 '퀸덤 퍼즐' 무대를 찢었다. 휘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출연진의 호평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1군 행을 확정했다.

놀라운 무대로 시선을 집중 시킨 휘서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리이나까지 하이키 두 멤버들이 '퀸덤 퍼즐'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

'퀸덤 퍼즐'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