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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58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입력 2023-06-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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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158주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고진영 선수가 역대 가장 오랜 기간동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한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은퇴한 오초아와 같은 158주간 1위 기록인데요.

최근 4주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킨 고진영 선수가 다음주에도 이 자리에 계속 있게 된다면 오초아의 기록을 넘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 1위에 있었던 유일한 여자 골프 선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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