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맛집'답다.
영화 '엘리멘탈(피터 손 감독)'는 “작화, 음악, 스토리 삼위일체!”, “픽사만이 표현 가능한 애니메이션” 등 입소문과 함께 실관람객들의 높은 평점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서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CGV 골든에그지수 98%,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1 등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입소문을 이끌고 있는 '엘리멘탈'이 16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특히 놀라운 상상력으로 스크린에 구현된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몸짓 하나 사랑스러운 4원소 캐릭터들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메시지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영화로 극찬 받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완전 인생영화. 울다 웃다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다”, “10점 만점에 10점. 올해 본 영화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재밌다”, “음악도 색감도 대사들도 모든 것이 완벽했다. 100번도 볼 수 있다”,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배움과 감독이 있어서 더 좋은 영화”, “행복을 가득 느끼는 아름다운 영화”, “보는동안 가슴이 뛰고 벅참이 좋았다” 등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다.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 '엘리멘탈'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토리와 디즈니?픽사 만의 놀라운 상상력, 컬러풀한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