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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작품 선택 기준? 자꾸 마음이 쓰이는 캐릭터"

입력 2023-06-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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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수지.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겸 가수 수지.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겸 가수 수지.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겸 가수 수지.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겸 가수 수지.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겸 가수 수지. 사진=하퍼스 바자

배우 겸 가수 수지의 화보 및 인터뷰가 15일 공개됐다.

수지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수지는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채롭고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기로운 모습부터 대담하고 우아한 애티튜드까지, 특히 수지 특유의 신비로운 눈빛과 표정이 인상적이다.

또한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중 영화 '원더랜드'와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하여 “캐릭터다. 본능적으로든 이성적으로든 캐릭터에 기시감이 들면 끌리지 않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그 인물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쓰이는 캐릭터들이 있다. 그러면 일단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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