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레이스', 직장 생활만큼 버라이어티한 촬영 현장

입력 2023-06-05 15: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레이스'

'레이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가 배우들의 열정과 케미를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5일 공개했다.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이연희(박윤조)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다.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매 순간 예측불가한 일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더운 여름, 온 몸에 초코라떼를 뒤집어쓰는 고된 촬영에도 진지하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이연희와, 한껏 집중한 모습으로 이동윤 감독의 디렉팅을 듣고 있는 홍종현의 스틸은 열정을 보여 준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레이스'

여기에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어 보이다가도 슛이 들어가면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연기를 준비하는 이연희와 홍종현의 모습은 완성된 작품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브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정윤호와 마찬가지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연희의 모습은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레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편씩 오직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