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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개발비리' 천화동인 6호 실소유자·명의자 압수수색

입력 2023-04-06 09:20 수정 2023-04-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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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사진=연합뉴스〉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천화동인 6호 실소유자와 명의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3부는 오늘(6일) 오전 천화동인 6호 실소유자와 천화동인 6호 명의자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해충돌방지법위반, 특경법위반(배임),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를 받습니다.

천화동인 6호는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배당금 282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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