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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하와이서 일시 귀국? "개인 일정 확인 어려워"

입력 2023-0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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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하와이서 일시 귀국? "개인 일정 확인 어려워"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일시 귀국설이 제기됐다.

2일 한 매체는 배용준과 박수진이 최근 6개월 여만에 귀국해 한국에서 새해를 맞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해 5월 하와이로 떠난 바 있다. 자녀의 양육을 위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배용준이 팬들을 위해 사용하던 홈페이지가 매물로 나오면서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도메인의 계약 기간이 끝난 것일 뿐 공식적인 은퇴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내 박수진 역시 별다른 활동은 없지만, 여전히 키이스트에 소속돼 향후 연예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두었다. 이번 귀국설과 관련해 키이스트 측은 "개인적인 일정이라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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