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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입력 2022-12-26 20:50 수정 2022-12-2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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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구청의 안전 담당 과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26일) 밤에 결정됩니다.

이들은 이태원 참사 전후 대처를 소홀히 해서 인명 피해를 키웠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참사 당일 밤, 녹사평역까지 갔다 다시 돌아갔단 의혹을 받는 안전담당과장에는 직무 유기 혐의도 적용됐습니다.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곧 용산소방서장에 대한 영장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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