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최민호 "'더 패뷸러스', 패션 업계 이야기 흥미로워"

입력 2022-12-01 14:1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더 패뷸러스' 최민호, 채수빈. 사진=얼루어 코리아'더 패뷸러스' 최민호, 채수빈. 사진=얼루어 코리아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더 패뷸러스'의 배우 채수빈, 최민호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2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오는 12월 23일로 공개를 확정지은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다.

공개된 화보는 채수빈과 최민호의 싱그러운 청춘미를 가득 담았다. '더 패뷸러스'에서 화려한 패션계의 백스테이지에서 고군분투하는 마케터 표지은을 연기한 채수빈이 직접 모델이 되어 촬영에 한껏 몰입한 모습과 포토그래퍼 지우민 역을 연기한 최민호가 인화된 사진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채수빈은 “작품이 공개되면 저희의 '찐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고, 최민호는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지점을 해결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성장의 폭이 큰 지우민이라는 캐릭터 역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