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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재산 265억…대통령실 '100억 이상' 자산가 4명

입력 2022-11-25 20:30 수정 2022-11-2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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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정부 고위공직자 100여 명의 재산 내역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재산이 265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김 수석을 비롯해 100억 넘게 보유한 대통령실 참모는 모두 4명입니다.

강희연 기자입니다.

[기자]

김은혜 홍보수석의 배우자가 소유한 서울 대치동 땅입니다.

모두 다 해 268제곱미터 규모로 땅값이 172억 2천만원에 달합니다.

김 수석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논현동 연립주택과 대치동 빌딩 등을 포함해 총 265억 6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 때 경기지사에 출마하면서 신고한 재산과 비교하면 40억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김 수석 측은 "지방선거 신고 때 16억원가량 착오난 것을 이번에 바로잡았고, 현재의 공시지가 상승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수석은 이번에 공개된 고위 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통령실 내에서는 앞서 446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이원모 인사비서관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이밖에 김동조 국정메시지비서관, 김태효 안보실1차장까지 대통령실 참모 4명이 100억원 넘는 재산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관섭 정책기획수석은 52억원 가량의 서울 한남동 아파트 등 모두 75억 3천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영상디자인 : 최수진·신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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