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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술자리 의혹에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

입력 2022-10-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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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 대통령은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 등이 술자리를 가졌다는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이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 뉴스 선동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입에 담기도 어렵다면서 대통령 입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국격과 관련된 문제라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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