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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북송 의혹' 노영민 전 비서실장 검찰 출석

입력 2022-10-1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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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어민 강제북송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19년 11월, 노 전 비서실장이 주재한 청와대 대책회의에서 '북송'이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 전 비서실장을 상대로 합동조사가 끝나기 전, 강제 북송을 결정한 이유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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