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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시청률 14.9%…자체 최고 기록 경신

입력 2022-10-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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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천원짜리 변호사'
SBS 금토극 '천원짜리 변호사'가 시청률 수직 상승을 이뤄내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천원짜리 변호사' 5화는 수도권 15.1%(닐슨 코리아 기준), 평균 14.9%, 순간 최고 17.6%, 2049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모든 지표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궁민(천지훈)이 매스컴을 떠들썩하게 만든 '김화백 부부 살인사건'의 피의자 김민재의 무죄 입증을 위해, 마치 탐정처럼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 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8일 6화가 방송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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