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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실장 주재로 국가안보회의 개최…"북한 재도발 규탄"

입력 2022-09-28 22:40 수정 2022-09-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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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지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이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밤 9시 언론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집무실에서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받았다"며 "국가안보실은 김성한 실장 주재로 긴급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동해 상에서 한미연합해상훈련이 진행 중이고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 방한이 예정된 상황에서 북한이 지난 25일에 이어 재차 도발한 점에 주목하고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고 있는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한편,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의에는 김 실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겸 안보실 1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앞서 이날 오후 6시 10분부터 약 10분 동안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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