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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3주차도 달린다…현빈·유해진 수원·광주 무대인사

입력 2022-09-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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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3주차도 달린다…현빈·유해진 수원·광주 무대인사
관객들을 직접, 오랫동안 만나고 싶다는 말은 진심이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석훈 감독)' 팀이 24일 경기도 수원, 25일 전라도 광주 지역 개봉 3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24일에는 이석훈 감독과 원조 브로맨스 케미 현빈, 유해진이 CGV 북수원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수원, CGV 수원, 메가박스 수원, 메가박스 영통에서 차례로 관객들과 만난다.

25일에는 이석훈 감독과 현빈이 CGV 광주상무, 메가박스 광주상무, CGV 광주터미널, 롯데시네마 광주, 롯데시네마 수완을 찾아 광주 지역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개봉 16일 만에 5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공조2: 인터내셔날' 팀은 3주 차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여전히 뜨거운 에너지를 만끽할 전망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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