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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미 정상, 북한 위협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입력 2022-09-22 11:25 수정 2022-09-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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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오늘(22일)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참석을 계기로 만나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또한 한미 정상은 공급망 회복과 핵심 기술, 경제·에너지 안보, 세계 보건, 기후 변화를 포함한 광범위한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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