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9월 5일 (월) 특집 뉴스룸 3부 다시보기

입력 2022-09-05 23:59 수정 2022-09-13 11:1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특집 뉴스룸 3부로 이어가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9시 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태풍이 제주에 가장 근접하기까지 한 시간 반 정도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태풍이 다가오면서 비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 제주 취재기자를 한번 더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기사

[인터뷰] 테이블 부순 '힌남노의 바람'…성인 남성 걷기도 힘들 정도 [인터뷰] 폭우에 산지천 '물소리' 아파트 14층서 들릴 정도 '15억 넘어도 대출 허용' 카드 만지작…효과는 의문 달러값 1370원 뚫어…"유학생 학비 연초보다 15% 더 보내야" [단독] 또래에게 강제 '복싱 스파링'…더 잔혹해진 10대 학폭 [인터뷰] 비·바람 품은 힌남노…전문가가 본 가장 우려되는 점은 또 태풍에 가동 중단될라…고리원전 '염분 차단' 총력 태풍 빠져나가는 마지막 길목 포항…6일 오전 8시쯤 통과 이유미, 에미상 단역상…'오징어 게임' 4관왕 출발 이번 주 2차례 오심…"도대체 비디오판독은 누가 심판하나" [오늘, 이 장면] 안 해도 될 스매싱, 득점 대신 실점 떠안은 키리오스 클로징
광고

관련이슈

뉴스룸 > 풀영상 다시보기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