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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수장 첫 회동…북핵·경제 안보 현안 논의

입력 2022-09-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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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세 나라 안보수장들이 오늘(1일) 미국 하와이에서 만나 북핵, 그리고 경제와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앞서 이번 자리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안보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고요.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양자회동 자리에서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우리 전기차 업계에 미칠 영향 등을 포함해 경제 문제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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