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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597명, 재유행 이후 '최다'…신규 확진 4만3천여 명

입력 2022-08-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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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 상황도 보면 감소세로 돌아서긴 했지만 여전히 우려가 되는 부분은 위중증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어제(28일) 일요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4만3천여 명으로, 지난주 일요일보다 1만6천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597명으로 재유행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자는 49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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