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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유재석의 무한 매력

입력 2022-08-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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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버텨야 산다' 유재석 사진=디즈니+'더 존: 버텨야 산다' 유재석 사진=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유재석의 무한 매력이 예고됐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 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버라이어티다. 그동안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예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유재석은 본격적인 예능 본능을 터트리며 또 다른 매력을 예고, '더 존: 버텨야 산다'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상상을 초월하는 8개의 재난 시뮬레이션을 겪으며 '흑화된 유재석'을 만나볼 수 있다는 특별함이 최고의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여기에 다시 만난 '광재' 듀오 이광수부터 남다른 예능 케미를 예고하는 권유리까지 세 사람의 케미로 극한의 상황 속 연출되는 장면들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오는 9월 8일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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