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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필요한 조치 할 것"…박순애 사퇴할까?|썰전 라이브

입력 2022-08-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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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윤석열의 '필요한 조치'? > 오늘(8일)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에서 복귀하면서 13일 만에 도어스테핑을 했는데요. 초심도 언급했고요. 또 필요한 조치에 대해서도 말을 했습니다. 먼저,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들어보겠습니다. 

[결국 제가 국민들께 해야 할 일은 국민들의 뜻을 세심하게 살피고 늘 초심을 지키면서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것이다, 그런 생각을 휴가 기간 중에 다지게 됐다고나 할까요. (인적 쇄신 관련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국민들의 관점에서 모든 문제를 다시 점검하고 잘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문제들도 이제 바로 일이 시작이 되는데 올라가서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하고… (대통령님, 혹시 내부 총질 문자에 대해서 한 번 설명하실 생각은 없으십니까?)]

필요한 조치를 있으면 할 것이다라고 해서 당장 박순애 교육부 장관 논란이 많았죠, 사퇴설이 나왔었습니다. 보도도 나왔고, 대통령실에서도 거취를 곧 결정할 줄 안다라는 얘기까지 있었는데, 교육부 대변인의 얘기 잠깐 보겠습니다. 김천홍 대변인은 "거취 내용은 아직 들은 바 없다. (박 부총리는) 국회 교육위 출석을 대비해 회의 중이다", 국회 교육위가 내일이잖아요. 사퇴할 마음이 없다는 뜻일까요?

· '필요한 조치'…박순애 사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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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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