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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8-04 21:55 수정 2022-08-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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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전서열 3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우리나라에 와서도 여러 논쟁거리를 던졌습니다. 대통령이 왜 만나지 않았냐, 의전에 결례가 있다 등입니다. 뉴스룸은 그중에서 '코너에 몰린 외교'에 주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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