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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광수·권유리, 디즈니+ 출격…'더 존' 9월 공개

입력 2022-08-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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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버텨야 산다' 티저 포스터. 사진=디즈니+'더 존: 버텨야 산다' 티저 포스터. 사진=디즈니+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가 9월 공개를 확정하고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3일 공개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 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예능 콘텐트다.

티저 포스터는 극한의 재난 상황에 맞서 인류 대표로 선정된 유재석, 이광수, 권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각각의 재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팔각정 모양의 스페셜 게이트와 '인류대표 3인. 8개의 재난 시뮬레이션. 버티는 자가 살아남는다'라는 카피가 눈길을 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티저 예고편. 사진=디즈니+'더 존: 버텨야 산다' 티저 예고편. 사진=디즈니+

티저 예고편에는 생존을 위해, 웃음을 위해 몸을 던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좀비 떼의 습격부터 물벼락이 쏟아지고, 총을 든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은 이들이 직면한 8개의 재난 상황이 무엇일지 그리고 이들이 극한의 상황 속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매주 에피소드별로 변화되는 미지의 세계와 살아남기 위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출연진의 어드벤처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매회 특별한 게스트들의 합류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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