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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넉살·풍자·하니, 티빙 '마녀사냥 2022' 게스트 출연

입력 2022-07-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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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2022' 사진=티빙'마녀사냥 2022' 사진=티빙
모델 출신 방송인 주우재를 시작으로 화려한 게스트가 '마녀사냥 2022'를 찾는다고 티빙이 28일 전했다.

오는 8월 5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마녀사냥 2022'는 날 것 그대로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다루는 '노필터' 오리지널 연애 토크쇼다. 더 솔직하고 더 대담하고 더 핫해진 '마녀사냥 2022'는 19금 맞춤형 게스트들이 지원사격을 한다. 1회 게스트 주우재·넉살을 시작으로 아이키·가비, 카더가든·풍자, 하니·한해, 모델 송해나·신현지, 랄랄·홍성우(꽈추형) 등이 화끈한 노필터 토크를 펼친다.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 영상은 '마녀사냥 2022'가 일으킬 센세이션을 예감하게 한다.

'믿고 보는 동엽신' 신동엽을 필두로 마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음란시인' 김이나, '차세대 마른 장작'이자 연애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거침 없는 '노빠꾸' 폭주 막내 비비가 MC로 나선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신동엽의 “자기야 왜 그래?”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잇는 “응? 뭐가?”라는 비비를 비롯한 MC들의 천연덕스러운 재연은 새로운 유행어를 기대케 한다.

'마녀사냥 2022'는 MZ세대의 요즘 연애 고민과 가장 핫한 연애 키워드를 다룬다. '마녀사냥 2022'는 '누구나 처음은 있다', 'FOX(폭스) 주의보', '애인이 아닌 사람들', '나의 X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 등 매회 새로운 주제로 현실 연애 토크를 펼치며 공감과 재미를 사냥한다.

여기에 전국 곳곳에 설치된 '마녀부스'를 통해 MZ세대의 목소리를 담는다. 공감 백배 사연들을 듣고 해답을 제시해줄 이들이 '마녀부스'를 찾는다. '극대노' 과몰입부터 능수능란한 연애 현역들, 과감한 전수를 펼친 연애 마스터들의 현실 조언이 공감대를 높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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