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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뼈 아픈 상처, 힘든 시간" 이혼 심경 고백

입력 2022-07-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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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강유미
개그우먼 강유미가 이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심경을 전했다.

강유미는 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개인적인 소식으로 놀라셨을 많은 분에게 기사보다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지만, 쉽게 용기 내 말씀드릴 수 없는 개인적인 아픔이어서 먼저 말씀드리지 못했다'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개인적으로 가까운 분들에게만 밝혀왔던 이혼이었고, 아직 모든 분에게 미리 인사드리지 못해서 이런 기회로 알리게 된 점 죄송스럽다'며 '뼈 아픈 상처였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유튜브 채널) 구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일로 만큼은 바쁘게 지내올 수 있었던 점 이 기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강유미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재밌는 콘텐트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9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강유미는 3년 만인 최근 이혼에 합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

강유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고, 현재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을 운영하며 인기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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