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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딸 이미소, '이루안'으로 개명 후 연예 활동 재개

입력 2022-06-09 16:41 수정 2022-06-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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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소(이루안). 사진=채널A이미소(이루안). 사진=채널A
배우 김부선의 딸 이미소가 개명 후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이미소는 이루안이라는 새 이름으로 올여름 방송되는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에 출연한다. 제작진이 그의 얼굴이 담긴 8인의 출연진 사진을 9일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는 8명의 출연진이 연합, 배신, 탈락을 반복하며 최상층 펜트하우스를 갖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을 담는다. 제작진은 출연진 중 하나로 이루안(이미소)을 소개하며 "배우 인생 2막 준비를 완료한 이루안은 수많은 사건·사고로 다져진, 강심장을 지닌 플레이어다. 은은한 미소 뒤 거친 승부욕, 날카로운 발톱을 감춘 암사자와 같은 캐릭터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미소의 최근 연예 활동은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단막극 '오늘도 탬버린을 모십니다' 출연이다.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며, '김부선의 딸'이라는 시선을 지우고자 이름을 바꾸고 대중 앞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미소는 2018년부터 시작된 어머니 김부선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스캔들 논란에 여러 차례 언급되며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2020년, 김부선은 SNS를 통해 '너무 그립다. 하지만 서로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이미소와 절연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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