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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 위안부 피해자 모독 행사…정부 "매우 유감"

입력 2022-05-2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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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극우, 위안부 피해자 모독 행사…정부 "매우 유감"

첫 번째 소식의 해시태그는 #위안부 모독입니다. 어젯밤(26일) 뉴스룸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던 장면이죠. 최근 도쿄에서 일본 극우 단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는 행사를 열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극우 세력인 일본제일당 3년 전에는 도쿄에 전시된 소녀상을 부수겠다고 협박해서 전시를 중단시키기도 한 단체인데요.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과 비슷한 풍선 인형을 설치하고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는 발언과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어깨에 올려진 지폐로 만든 새는 성매매의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의미라면서 피해자를 모독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또 "피해자들의 명예·존엄 회복 및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아이유 칸 데뷔…영화 '브로커' 12분간 기립박수

다음 소식의 해시태그는 #아이유 칸 데뷔입니다.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가 프랑스 칸 현지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영화 '브로커'는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인데요.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 아이유 등이 주연을 맡아서 더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첫 상영 직후에는 무려 12분 동안 기립박수가 이어졌는데요. 이번 작품으로 칸에 데뷔한 아이유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칸 영화제 시상식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는 29일 새벽에 열립니다. 2019년 '기생충'에 이어서, 우리 영화가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 미국 생방송 도중 총 겨눈 남성…경찰 추적 나서

마지막 소식의 해시태그는 #기자에 총 겨눠입니다. 연이은 총기 난사 사고로 미국 전역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한 남성이 생방송 중이던 취재진에게 총을 겨누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후드티를 입은 남성은 손에 쥔 총을 취재진에게 겨눴다가 빠른 걸음으로 지나쳐 갔는데요. 이후 현장에서 멀어지는 듯 했지만 뒤돌아서 다시 총을 들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방송국에는 놀란 시청자들이 우려를 표하는 전화가 오고 경찰에도 신고 전화가 쇄도했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현장 스태프 모두 다행히 무탈하다"고 알렸는데요. 또 경찰은 현장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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