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화의 소녀상에 씌워진 검은 봉지 〈사진=연합뉴스〉
'위안부' 피해 소송
'소녀상 테러' 일본인 재판 12년 헛바퀴…일본 정부도 묵묵부답
위안부 단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김준혁 민주당 후보 고발
16살 때 일본 군수공장 끌려가…사과 못 받고 떠난 주금용 할머니
"일본군 따라가 매춘" 경희대 교수 '명예훼손'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