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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적모임 '4명'…서울 버스 야간운행 20% 감축

입력 2021-12-18 12:29 수정 2021-12-1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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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오늘(18일)부터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모두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4명'으로 제한됩니다.

식당과 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화관과 PC방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대중교통 운행도 일부 축소됩니다.

버스는 오늘부터, 지하철은 오는 24일부터 밤 10시 이후 20% 감축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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