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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오미크론 확진…아들 다니는 초등학교 '전수검사'

입력 2021-12-03 11:06 수정 2021-12-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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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공항에서 관계자가 소독 안내판을 끌고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일 인천공항에서 관계자가 소독 안내판을 끌고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미크론'에 확진된 부부의 10대 아들도 변이 감염이 확인되자 교육당국은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대해 전수검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인천시교육청은 부부의 10대 아들 A 군이 다니고 있는 인천의 한 초등학교의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A 군은 지난달 25일 등교했다가 당일 오전 부모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곧바로 하교했습니다.

A 군은 1차 검사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가 격리 중 2차 검사를 받았고,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부모와 함께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군이 다니는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불안함을 호소하면서 시교육청은 선제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 군은 격리 도중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이라 학교 감염 가능성은 적다"며 "하지만 학부모 요청에 따라 선제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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