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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플라스틱 도장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1-10-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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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3시경 경기 화성시 양감면에 있는 플라스틱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체 면적 1300여 제곱미터의 3층 규모 공장 건물이 탔습니다.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자 11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이 불이 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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