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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키맨' 유동규 구속 기로…뇌물·배임 등 혐의

입력 2021-10-0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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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의 '키맨'으로 불리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구속 여부가 오늘(3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잠시 후인 오후 2시 유 전 본부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엽니다.

검찰은 어제 유 전 본부장에게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과 뇌물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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