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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경찰도 부상…맨유 팬들 폭력 시위에 사상 초유 경기 연기|1분 클립

입력 2021-05-03 17:13 수정 2021-05-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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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어제(2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가 폭력 시위로 연기됐습니다.

시위를 벌인 팬들은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의 퇴진을 요구하며 경기장에 난입하기도 했는데요.
이런 시위가 벌어진 것은 맨체스터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상 무산된 '슈퍼리그' 출범 발표로 혼돈에 빠진 유럽 축구계를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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