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주차장서 택시 고치다 가스누출 추정 불…1명 화상

입력 2021-02-08 08:3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7일 오후 1시쯤, 부산 진구에 있는 3층짜리 건물 1층 주차장에 있던 개인택시 트렁크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택시를 수리하던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트렁크에 설치된 LPG 연료통에서 가스가 누출돼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부산경찰청)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