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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은 노숙인 3명과 연락 두절"

입력 2021-02-01 08:40 수정 2021-02-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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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가 3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노숙인 3명과 연락이 두절됐다는 방역당국의 신고를 받고 이들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서울역 노숙인 지원시설 집단감염 이후 검사를 받았고 31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서울역 광장 등 역사 인근에 방호복을 입은 경찰관을 보내 노숙인들을 상대로 탐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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